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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일00만 구독자 축하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1:57

    요즘 펜스에 푹 빠져있어. 하루 1펜 tv아니 5,6펜 tv 합니다. 1개가 끝나면 자동으로 "후편"이 계속되기 때문에 개미 지옥은 없다. 정신을 차리고 그만 두자고 말하고 그만둘 수 있는 것은 혼자 보지 않고 남편과 함께 보기 때문이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면 제어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펜스의 매력은 춤실력과 흥, 성실함, 괘씸함 등 많지만 내가 자결적으로 빠져든 것은 아이들에 대한 따뜻함이다. EBS 소속 아이돌(!)답게 아이들과 함께 있는 펜스는 꾸미고 나오는 친절함이 아닌 본모습이 드러난다. 다정다감하지만 장난기는 잃지 않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펜스 표현 대회' 아직 펜스가 요즘처럼 무르익지 않았을 때 그의 가치를 먼저 알게 된 많은 아이와 어른이 다양한 방법으로 펜 수를 표현했다. 그때 아이들에게 보여준 따뜻함은 바로 소스윗. 진정한 인성이 아니라 펜성은 자신보다 약한 자를 향할 때 제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


    좀처럼 좋은 것은 형언하기 어렵다. 블로그에 사소한 내 것 중 하나를 쓰고 싶지만 정말 나쁘지 않다는 건 아직 기록하지 못한 게 많다. 펜스도 좋지만 정말 소소하더라도 표현해 보자. ^^​


    >


    ​ ​ 것이지만 그 일 00만 중 그와잉눙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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