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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후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6:05

    드디어 기적의 2주째의 외래 진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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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선생님이 여러가지 물어보셨다면 의사: 대피한 적이 있니? sound?나:ᄋᄋ 의사: 왜? 나: 피자 먹고 의사: 마시자고 해서 왜 마셔?나: 입 안을 보고 아직 빨간 부분이 있어서 일주일치 약을 더 처방해준대.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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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알약...


    하나 반식의 스토리가 없으니까 내가 하나 반식해도 되냐고 제일 먼저 묻는 의사:00나:떡볶이 먹으면 안돼?의사: 목이 마를텐데 ᄋᄉᄋ 그래도 저는 난동을 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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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탁했어요.자기 룸의 양심이 있는 척하고 다정한 맛을 시키면 사람은 엽떡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이리하여 편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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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근황 퇴원하지만 일+하나 4개 다음 moning확실히 곱도 많이 떨어지고 목젖도 지급이 다 빠지고 서울 안증 맞아 되는 것에 바로 이 후기를 마지막으로 나는 글을 다시 사용되지 않는 것 같아요


    원래 블로그도 하지않고 편도제거 수술을 하게되고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저도 수술후 수술후기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썼기때문에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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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후에 출혈이 그와잉지 없는 한 마지막 1입니다..마지막 이요야 합니다........그렇게 수술하게 된 계기가 저는 급성편도염으로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는데 항생제 알러지가 있어서 갈때마다 약 처방만 받고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다녀도 편도염이 낫지 않아 한두달 간격으로 편도염을 자꾸 앓아 대학병원에 집창소가 되었습니다.목을 견로선생 개소위사:코도 골지안 sound? 과인:하루 그럭저럭 알 수 있다 sound 의사:편도 크기 때문에(편도 비대) 코도 풀거든요 평소 편도 결석 등으로 목에 이물감도 느끼고 있던 찰과인에게 편도염+편도 결석+편도 비대 겸사 수술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저는 소견보다 편도 제거 수술 후에 고통이 심하지 않았습니다.수술 후 2주 후에 외래 진료시를 제외하거나 다르게 병원을 찾아 진통제 무통 주사 수액 등 맞지도 않고 후기에서 모드가 내용보다 하고 있는 이동 통신(귀 아픈 증세)도 전혀 없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최초의 0일째부터는 먹는 진통제 없이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아직 하품이나 재채기, 기침 등에는 통증을 느낍니다.내용도 아직 모호하고 편도를 제거해 공간이 넓어진 탓인지 동굴소음? 성가의 목 안에 갇힌 것 같은 소음이 있습니다.강가령이 가서 나처럼 심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같다.수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제 편도염도 없고 편도결석도 생기지 않는다는 소견이니 깔끔하고 좋네요.


    수술의 처음은 코막힘과 가래때문에 자고 있는 동안에도 숨이 막혀서 옆에서 잘 수가 없는데 요즘은 바로 자도 코막힘도 별로 없고 숨이 차서 코골이도 없어졌어요.ㅠㅜㅜㅜㅠㅠ 비용은 대학 병원 가서 하는, 3박 4일 간 입원비까지 모두 하나 20만원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건강 보험에서 90올말 것이 무리에 가서 20만원대로 결제했다는 교은보다 별로 나쁘지 않지 않고 와서 매우 놀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병원의 이름은 기재하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 아무튼 제 후기를 보고 지금 수술한지 얼마 안된게 나쁘지 않으니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발언하세요 2달 지난 현재 어려움이 없지만 목이 완전히 부서지게 말했어요.원래 물과 친하지 않습니다만, 수술 전과는 확실히 다른 것입니다.한입에 3시간 정도 숨어 입이 곧 순)처럼 목이 너무 가까이서 말합니다.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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